매일신문

오래된미래 서영학 대표, 이웃돕기 학용품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영학(오래된미래 대표) 씨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써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문구류를 22일 대구 남구 이천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서영학(오래된미래 대표) 씨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써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문구류를 22일 대구 남구 이천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서영학(오래된미래 대표) 씨는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써달라며 250만원 상당의 문구류를 22일 대구 남구 이천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및 비리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안을 26일 발의하며, 통일교와 관련된 불법 금품 제공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특검팀의 추가 기소 사건에서 재판부는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으며, 내달 16일 첫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 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서부에서 이슬람국가(IS) 테러리스트를 겨냥한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