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원욱 "한동훈 불출마 선언, 이재명에 던지는 메시지…사퇴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이원욱. 연합뉴스
이재명, 이원욱. 연합뉴스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불출마 선언 이후 이 대표에게 사퇴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27일 오전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 출연한 이 의원은 "이재명 대표에게 던지는 메시지"라며 "당대표를 빨리 내려놓고 통합 비대위를 구성하자"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당장 필요한 것은 통합 비대위 구성을 위한 당대표직 사퇴다. 당대표직을 계속 갖고 불출마를 하는 것엔 커다란 의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비대위원장의 전날 취임 일성에 대해선 "영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신의 지지 기반을 단단히 하고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한미동맹이 아닌 한미공조란 용어를 사용하는 등 운동권 단어이자 정치권에 팽배해 있던 구시대적 발언을 뛰어넘어 새로운 용어를 사용한 것은 영리해 보인다"며 "이 대표의 민주당만이 아니고 민주당 전체가 갖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잘 지적해 준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이 대표가 자기한테 불리한 내용, 대답하기 어려운 내용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동문서답하거나 대답을 안 한다"며 "한국 정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한국 정치의 근본 문제에 대한 성찰이 좀 부족하지 않나"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묵언수행을 계속하는 것, 통합 비대위 수용에 대한 답변을 미루고 있는 것은 국민통합을 바라는 국민의 보편적인 생각에 대한 성찰이 없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