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측근 대장동 폭로' 이낙연에 "연락 기다리는 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낙연 전 대표가 여러 말씀을 해주고 있고, 나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서 통합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27일 오후 인천 남동구에 있는 인천공단소방서를 방문한 뒤 기자들에게 "지금 만나지를 못하기 때문에 내가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냈는데 (이 전 대표가) 연락을 주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 전 대표의 연락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할 수 있는 모든 길을 열어놓고 대화하고 함께 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이 우리 국민의 삶을 매우 어렵게 하고 있어서 야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며 "내년 총선은 매우 중요한 정치 행사이고, 야당 입장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여서 혁신과 통합을 통해 반드시 그 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낙연 전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최초 제보자가 본인이라고 밝혔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당 안팎에선 통합비상대책위 출범을 주장하는 이 전 대표와 이 대표 간 관계회복이 더 어려워졌단 관측도 나온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정감사에서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언급한 이후 공식 사과하고, 순직 소방관 추모 행사에 참석하여 소방관들의...
제124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경기 화성시 만세구의 '올인' 판매점에서 구매한 3장의 수동 복권이 나란히 1등에 당첨되었으며, 만약 동일인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를 빠져나간 상어 '부캉이'가 건강하게 발견되었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캉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은 중국 단둥 방문과 공개 활동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카게무샤'란 대역설이 다시금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