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봉사단(회장 이강태)은 27일 대구영화학교에서 청각장애학생들과 송년모임을 갖고, 5명의 청각장애학생들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새희망봉사단은 10년 전 청각장애학생 전문교육기관인 대구영화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장학금 전달 및 봉사활동, 송년모임을 해오고 있다.
이강태 회장은 "20여 명의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장애를 딛고 밝게 성장해가는 학생들에게 삼촌·이모같은 만남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2014년부터 10년간 장학생으로 인연이 된 장애학생들과 회원들은 함께 섬 여행을 떠나고 학교행사에도 참석하며 모두가 한가족이 되었다는 공감대를 얻을 수 있어 무엇보다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학생들이 이제 대학생, 사회인이 되어 새희망봉사단 회원들에게 받았던 감사함을 소외된 친구들과 사회에 돌려주겠다면서 각오를 밝히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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