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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원내대변인에 40대 정희용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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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원내행정국, 2일 공지 통해 밝혀…당 사무총장 된 장동혁 후임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 연합뉴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 연합뉴스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변인으로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원내행정국은 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원내대변인에 정희용 의원이 내정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는 전임이었던 장동혁 의원이 당 사무총장으로 자리를 옮긴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기존에 맡고 있던 윤재옥 원내대표 비서실장 자리는 당분간 함께 수행한다.

40대 초선의 정 의원은 국회 보좌관 출신으로 원내에 진입한 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상황실 부실장을 지냈고,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당선인 정무1팀장 등을 거쳤다.

2020년 8월부터 당 재해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각종 재해현장을 챙기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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