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경북 의성군수는 2일 "수도선부(水到船浮)의 마음으로 행복한 의성을 만들겠다"고 신년사를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수도선부는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뜬다'는 뜻"이라며 "실력을 쌓아 경지에 다다르면 일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만큼 미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해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함께 새로운 미래 설계, 세포배양산업과 바이오산업 등 미래 신성장산업 확장 등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2024년 군정 계획으로 ▷맞춤형 복지 정책으로 행복 의성 구현 ▷일상이 안전한 삶의 기반 구축 ▷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회복 ▷디지털 농업혁신을 통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의성 관광의 새로운 전기 마련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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