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한 주택에서 만취한 60대 남성이 불을 질러 1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9시 18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한 주택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여성 1명이 다리와 얼굴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 중이다.
소방 당국은 "술 취한 사람이 불을 질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했다. 경찰은 불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술이 깨는 대로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 지지율 7.8%p 하락해 40.8%…부정평가 56.5%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
[단독] 李 대통령이 언급한 청년 정치인…테슬라 오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