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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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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사업 추진해… 올해 추가 확대 예정

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학생 선도형 학습 방법인
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학생 선도형 학습 방법인 '질문이 넘치는 교실'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학생과 교사가 질문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 경북교육청 제공

경북도교육청은 올해도 경북지역 초등학교에서 '질문이 넘치는 교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한다.

질문이 넘치는 교실은 배움에 대한 호기심을 질문으로 구체화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을 말한다.

올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 운영을 위해 경북교육청은 학년별(5~6학년), 교과별(국어, 수학, 사회, 과학)질문하는 역량을 키우는 워크북을 개발·보급하고, 질문공책(3~6학년)을 통해 초등학교 수업 내 학생 질문 사례 공유를 추진한다.

또 연구학교(1교), 선도학교(8교)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제동행 질문대회'를 운영해 학생주도형 수업의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 경북지역의 질문이 넘치는 교실 선도 초등학교는 12곳, 선도학급 33곳을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습자인 학생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을 조성해 질문이 넘치는 교실을 만들겠다"며"앞으로 학생과 교사의 상호작용을 통한 질문이 넘치는 교실 문화 정착으로 경북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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