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가 지난해 12월 국립대학 육성사업으로 '영남3교대 기록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남3교대 기록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세계기록유산인 대장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예비교원들이 추후 초등학교 학습 현장 활용 및 현대의 기록 문화를 되짚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대구교대와 진주교대, 부산교대 재학생과 인솔자 54명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일정에서 재학생들은 합천 해인사에 머물며 대장경 체험, 108배 염주 만들기, 새벽 예불 등을 체험했다. 또 합천 대장경테마파크의 천년관에서 경판 제작 시대상, 경판 및 한지 제작 기술, 과학적인 보관 방법 등을 체험했다.
박판우 대구교대 총장은 "대장경이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의의를 새기고,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교육자로서 제자들에게도 그 가치를 알려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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