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 있는 자동차부품 업체인 한중엔시에스는 9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천시자원봉사센터로 4천만원의 성금을 지정 기탁했다.
한중엔시에스 김환식 대표와 임직원들은 2014년부터 10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현재까지 1억5천만원이 넘는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러브하우스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러브하우스는 읍‧면‧동에서 추천한 취약가구에 대해 벽체 보강, 화장실 개축, 도배 및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 집 수리를 통해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어주는 사업이다. 올해도 2가구가 러브하우스 7·8호로 탄생할 예정이다.
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는 "임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천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구홍우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보내준 소중한 마음을 러브하우스 사업 뿐만 아니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잘 사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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