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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 더민주 예비후보(영천·청도) "농산물 가격안정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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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설명절 물가대책 미국 및 뉴질랜드 사과 수입 협의 즉각 중단해야”

이영수 더민주 예비후보(영천·청도)
이영수 더민주 예비후보(영천·청도)

이영수 4·10총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영천청도)는 14일 "정부가 설명절 물가대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미국 및 뉴질랜드와의 사과 수입 협의를 즉각 중단하고 농산물 가격안정제부터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후위기로 농산물 생산 변동성이 커져 농민들은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그런데 물가를 잡는다고 농축산물을 손쉽게 수입한다면 농민은 죽고 식량안보는 사라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농산물 가격안정제를 시행하고 있다. 국회에서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심의되고 있는데 정부와 여당은 사과 수입에 앞서 이를 즉시 수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서울대를 졸업한 마을 이장 출신 농민으로 농업관련 정책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대변인으로 임명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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