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월부터 모든 대구 학교서 '학폭 전담조사관' 활동 시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24일 학폭 전담조사관 100명 모집
희망자는 yehyunlee@korea.kr로 서류 제출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이 학교폭력(학폭) 사안을 전문적으로 처리하고자 '학폭 전담조사관' 모집에 나선다.

이는 지난해 12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이 발표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및 학교폭력전담경찰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다. 해당 방안은 기존에 교사 업무였던 학폭 조사를 학폭 전담 조사관이 담당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학폭 전담 조사관은 학폭 업무, 생활지도 및 학생 선도 경력이 있고, 사안 파악 등 역량을 갖춘 퇴직 교사와 경찰 및 청소년 선도, 보호, 상담 활동 유경험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학폭 전담조사관이 되면 접수된 학폭 사안에 대해 조사하고 학폭 전담기구 및 사례회의, 심의위원회 등 관련 회의에 참석해 조사결과를 보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사안 완료시 전담조사관에게는 일정 수준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학폭 전담조사관 1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조사관들은 3월 1일부터 대구 내 모든 학교에서 활동하게 된다.

희망자는 모집 기간 안에 이메일(yehyunlee@korea.kr)로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폭 전담조사관 제도를 통해 학폭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은 높이고, 교원들의 업무 부담은 줄여 학폭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