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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학교 탈바꿈… 대구 노후 교육시설 개선에 1천74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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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지역 355개 학교 대상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은 노후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76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내진 보강에 420억원, 석면제거, 냉난방개선, LED조명시설, 창호개선개선 등 279개 학교에 1천320억원 등 총 355개교에 1천740억원을 투입한다. 군위 지역 학교 10곳에도 46억원을 쏟아 군위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겨울방학 내 사업을 추진해 3월 개학 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들 모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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