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151석 이상 얻어 원내 제1당 하는 것 목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취재진과 만나 차담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부산 가덕도 피습 현장에 있었던 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부산 가덕도 피습 현장에 있었던 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총선 승리 기준에 대해 "151석 이상을 얻어 원내 제1당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취재진과 만나 "우리의 목표는 절박하게 51%를 얻는 것이고, 내 편이냐 네 편이냐는 그 다음 문제"라며 "전쟁터에서 누가 빵을 먹고 누가 밥을 먹느냐보다 이기는 게 중요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은 정말 중요하다"라며 "국회에서 우리가 저지하고 있는데도 정부·여당이 '어떻게 저렇게 할까' 싶은 일들을 하는데, (이번 총선에서 제1당을 하지 못해 여당이) 제도마저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면 어떻겠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권력에도 내재적 한계가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아내, 즉 가족을 수사하면 안 된다고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 "평가하고 싶지 않다"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이날 차담회는 지난 2일 이 대표가 흉기 피습을 당한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취재기자들과 '위로' 명목으로 성사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