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 55분에 대구를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로 가는 티웨이항공 TW233기가 회항했다.
티웨이항공은 TW233기를 대구공항으로 회항한 뒤 승객들을 다른 항공기로 옮겨탈 예정이다. 현재 만석이던 TW233 탑승객들은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다. 승객과 수화물을 옮긴 뒤 오후 7시 쯤 대구를 출발해 후쿠오카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날 기체에 탑승했던 한 승객은 "기체심하게 흔들리더니 별다른 이유를 성명해주지 않고 회항했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한 운항을 위한 불가피한 정비 점검을 위해 회항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착륙하던 중 조류와 충돌해 엔진에 불꽃이 튀어 소방대가 출동하는 등 소동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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