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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치오, 에스프레소 머신 모델 '마누스S' 세계 시장으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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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후로웰 제공
사진= 후로웰 제공

주식회사 후로웰은 엘로치오 에스프레소 머신과 마누스S가 올해 일본 수출에 이어 미국과 독일, 네덜란드 등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로치오 에스프레소 머신과 마누스S는 작년 9월에 런칭하면서 3개월 만에 영국, 필리핀, 대만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엘로치오는 한국의 커피 문화의 발전과 함께 2012년 설립된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전문 브랜드이다. 현재 상업용 반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과 가정용 커피 머신 총 7개의 제품을 제작하고 있고, 국내외 많은 바리스타들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에는 마누스S를 이용한 에스프레소 대회 '엘로치오컵'을 공동 개최했다.

마누스S는 커피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대형 반자동 머신의 기능 및 성능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ECO스탠바이 모드와 초저소음 설계, 컴팩트한 사이즈 등 홈카페를 위한 최적화한 혁신 제품이다. 해당 제품을 통해 집에서도 고퀄리티의 에스프레소를 이용한 다양한 커피음료를 제작할 수 있다.

수출 담당자는 "커피와 커피 머신을 수입하던 나라에서 에스프레소 본토 가정까지 대한민국 커피 문화를 전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엘로치오의 해외 진출 전략은 대륙 별 거점 국가 선정 및 전문 유통사를 대리점 배치하여 지역별로 운영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 내 생산 시설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생산관리를 맡는 센터를 구축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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