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설 명절 맞아 산단 환경정비·안전 시설점검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성서산업단지. 매일신문DB
대구 성서산업단지. 매일신문DB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각 구·군과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성서·서대구 산업단지 등 조성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장기방치 폐기물 수거를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지역 내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입주기업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업단지 내 기발시설 점검을 시행한다. 각 산업단지관리공단은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입주기업 자체 재해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홍보를 강화하고 입주기업 관계자들의 환경정비 캠페인 동참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 귀향 동향 및 공장 가동 실태 등을 파악하고, 비상 연락 체계 구축와 재난 매뉴얼을 정비해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조경동 대구시 산단진흥과장은 "이번 설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를 통해 대구를 찾는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가 안전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입주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대구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쾌적한 산단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방미 일정을 마치고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미 동맹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미국 측 인사들과의 회의에서 대북 정...
대구 지역 부동산 시장이 정부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방안과 전세 매물 감소로 위축되고 있으며,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
최근 맘스터치 매장에서 음료 리필을 거부당한 여성 고객이 직원을 폭행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을 일으켰다. 또, 화물연대 집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