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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달빛철도로 3대 도시 대구 위상 회복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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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매일신문과 신년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매일신문과 신년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대구경북(TK)신공항 특별법에 이어 '대구굴기'의 핵심 프로젝트인 달빛철도 건설을 법률로 견인하는 입법 쾌거다. 영·호남 30년 숙원사업임에도 근시안적 경제논리에 막혀 진전하지 못했던 달빛철도가 특별법 제정으로 성사됐다.

최초의 비수도권 도시 간 동서 간선철도인 달빛철도는 금전적 환산이 어려운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는 영·호남 동서장벽에 혈맥을 뚫는 철도다. 영·호남은 달빛철도를 타고 지역에서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발견하며 상생발전하는 남부경제권을 이루게 될 것이다. 나아가 TK신공항과 연계될 달빛철도는 500만 호남 여객과 물류의 수송 기회를 제공, 거대 남부경제권을 만들게 될 것이다.

달빛철도의 가치와 의미에 뜻을 같이하며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준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법안 통과에 힘써주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윤재옥·홍익표 원내대표, 압도적 호응과 지지를 보내준 여야 국회의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 무엇보다도 특별법 통과까지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은 1천800만 영·호남 시도민들에 깊이 감사드린다.

달빛철도가 가져올 변화와 혁신이 지역 경쟁력을 제고하고, 대구가 한반도 3대 도시 위상을 회복하는 에너지로 온전히 활용될 수 있도록 달빛철도의 조속한 건설에 매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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