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녹화 대담' 尹대통령에 "김 여사 눈치·타박 두렵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도착,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차량에 탑승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도착,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차량에 탑승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언론사 단독 대담을 통해 새해 정국 구상을 밝힐 것이라는 전망과 관련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일 "윤 대통령은 '대국민 불통 사기쇼'를 멈추라"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2년 연속 새해 기자회견을 하지 않는 점을 비판하며 "국민 앞에 서기 그리 두려운가. '땡윤 방송사'와 짜고 치는 녹화 방송이 '대국민 직접 소통'인가"라면서 "김건희 여사 의혹에 '귀 닫고 입만 열겠다'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치보다 김건희 여사의 눈치가 두려운가. 언론의 질문보다 김건희 여사의 타박이 불편한가"라며 "도저히 자신이 없다면 이틀 전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한 야당 대표에게 자문이라도 구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권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달 7일 KBS와 신년 대담을 통해 대국민 메시지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대담에서 윤 대통령은 국정 운영 구상을 언급하면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