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녹화 대담' 尹대통령에 "김 여사 눈치·타박 두렵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도착,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차량에 탑승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도착,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차량에 탑승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언론사 단독 대담을 통해 새해 정국 구상을 밝힐 것이라는 전망과 관련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2일 "윤 대통령은 '대국민 불통 사기쇼'를 멈추라"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2년 연속 새해 기자회견을 하지 않는 점을 비판하며 "국민 앞에 서기 그리 두려운가. '땡윤 방송사'와 짜고 치는 녹화 방송이 '대국민 직접 소통'인가"라면서 "김건희 여사 의혹에 '귀 닫고 입만 열겠다'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치보다 김건희 여사의 눈치가 두려운가. 언론의 질문보다 김건희 여사의 타박이 불편한가"라며 "도저히 자신이 없다면 이틀 전 신년 기자회견을 진행한 야당 대표에게 자문이라도 구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권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달 7일 KBS와 신년 대담을 통해 대국민 메시지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대담에서 윤 대통령은 국정 운영 구상을 언급하면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