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3일 오후 양향자 원내대표, 허은아 최고위원 등과 함께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정책 홍보에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서문시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대구에서 젊은이들이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를 졸업해도 일자리가 없는 것이 문제다. 지금까지 정치권은 공항을 옮기면 마치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처럼 말하지만, 그것만 가지고 안 된다. 개혁정당은 정책으로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탕발림 놀이로는 대한민국 개혁할 수 없다.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문제, 군대 문제 등 최근 개혁신당이 던진 이슈가 당장은 욕을 먹더라도 30년 후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후 대구의 양대 전통시장인 칠성시장과 중심지인 동성로를 찾아 상인 및 청년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