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종석, '김포 서울 편입' 한동훈에 "정치초보, 대단히 어리석은 발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서울 편입' 발언을 겨냥해 "초보 정치인의 구태와 나쁜 정치"라고 비판했다.

임 전 실장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위원장이 연일 위험한 정치를 하고 있다"며 "아니면 말고 식의 가장 나쁜 구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김포, 구리, 하남, 광명, 고양, 과천 등 서울 접경 지역 모두를 서울에 편입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지역을 고사시키고, 서울의 과밀 고통은 더 키우는 대단히 어리석은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역 균형 발전은 여야를 넘는 국가적 과제다. 어찌 감당하려고 그렇게 막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앞서 지난 3일 한 위원장은 경기 김포를 찾아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김포시의 서울 편입 추진을 강조했다. 그는 "제가 비대위원장이 되기 전까지 국민의힘은 김포 등의 서울 편입을, 민주당은 경기 분도(分道)를 주장하면서 그 둘이 양립 불가능한 것처럼 맞서왔다"며 "그런 대립 구도가 지속되면 서로 양쪽을 공격하면서 결국 어느 것도 실현되기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가칭 서울·경기 생활권 재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으며 오는 5일 1차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권력구조 개편 과정에서 현직 대통령의 연임 여부는 국민의 선택과 정치적 합의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
코스피가 8% 이상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고, 이로 인해 모든 거래가 20분간 중단되었다. 삼성전자는 9.25%, SK하이닉스는 1...
경남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시장이 당선된 가운데, 두 후보 간 격차는 44표에서 38표로 줄어들었지만 결과는 변하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