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식 4·10 총선 예비후보(경산·더불어민주당)는 5일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막고, 국정농단의 주역이었던 부패 정치인의 실상을 알려 깨끗하고 맑은 경산을 만들겠다"며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33년 동안 우편집배원으로 근무하다 명예퇴직한 그는 2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후손에게 정의로운 경산을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총선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지역은 '작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비아냥에도 수십 년간 '묻지마 투표'를 하다 보니 다른 지역보다 정체되고, 부패한 정치인의 재등장을 초래했다"며 "특정정당에 대한 무조건적 지지, 이젠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예비후보는 "불평등과 불공정에 맞서는 정치, 국민을 섬기고 민주주의를 확대·발전시키는 정치, 균형 발전과 지역 혁신을 이끄는 정치,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국 최고의 대학도시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치매 등 노인 건강 지키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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