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한 경북 영천시의원은 2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지난달 30일 별세한 권 의원 선친 장례식 때 들어온 조의금으로, 고인(권동식)과 유족 명의로 전했다.
고인은 생전에 "지역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우수 인재들이 생활형편이 넉넉치 않아 공부에 전념하지 못하거나 기회가 박탈되는 일이 없도록 작은 보탬을 했으면 한다"는 유지를 남겼다고 한다.
권 의원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더 잘 살피고 지역에 필요한 일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장학회 이사장(영천시장)은 "고인의 뜻이 담긴 장학금이 지역 학생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