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서 건물 옥상 창고, 소형 SUV 등 화재 잇따라…3명 연기흡입 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지난 13일 오후 포항시 북구 덕산동 한 4층 건물 옥상에 설치된 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지난 13일 오후 포항시 북구 덕산동 한 4층 건물 옥상에 설치된 가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지난 13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주차장에 주차된 소형 SUV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지난 13일 오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한 주차장에 주차된 소형 SUV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재산피해가 잇따랐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14일 포항남·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3분쯤 포항시 북구 덕산동 한 4층 건물 옥상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건물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은 창고와 태양광 설비, 전기용접기 등을 태우고 56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화재 당시 50대 여성 등 건물 관계자 3명이 연기흡입 등 부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건강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9시 35분쯤에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과메기 상설매장 인근 주차장에 주차된 소형 SUV 차량에 불이나 5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들 화재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