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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프레시, 미국 버거체인 ‘베어버거’와 콜라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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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머드 프레시 제공
사진= 아머드 프레시 제공

아머드 프레시가 미국 체인매장을 운영 중인 베어버거와 파트너십을 맺고 신메뉴을 출시했다.

아머드 프레시는 베어버거와 파트너십을 통해 지난 달부터 베어버거 내 모든 메뉴에 아머드 프레시의 치즈를 추가할 수 있는 비건치즈 옵션을 런칭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베이버거는 아머드 프레시의 치즈를 활용해 만든 두 개의 신메뉴 '아머드 프레시 멜트(Armored Fresh Melt)' 샌드위치와 '임파서블 스탠다드(Impossible Standard)' 버거를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는 동물성 치즈와 견줄 만한 멜팅성과 맛이 강점인 아머드 프레시의 식물성 치즈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식물성 치즈는 주로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간주되어 왔지만,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머드 프레시의 치즈가 채식주의자들은 물론 모든 사람들이 동물성 치즈를 대신해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두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아머드 프레시의 오경아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맛있는 대체 유제품으로 지구와 사람들의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으로써 이를 위해 채식주의자나 채식 생활을 실천하는 사람들뿐만 아닌, 모든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베어버거와 콜라보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게 되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하고, 베어버거 외에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 소비자들이 지구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할 때 맛을 희생하라고 요구하지 않도록 맛과 지속 가능성에 전념해 최고 품질의 대체 유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동부 연안을 중심으로 체인매장을 운영 중인 베어버거는 식재료의 신선함과 품질에 중점을 둔 햄버거 체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30여 개의 매장을 보유 중이다. 유기농, 지역 특산물, 지속 가능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햄버거와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데, 채식주의자도 부담 없이 모든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채식주의자를 위한 옵션도 있다.

베어버거 Misha Levin 수석 셰프는 "아머드 프레시 치즈를 처음 먹어봤을 땐 동물성 치즈와 아머드 프레시 치즈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식물성 치즈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바꿔 놓았을 정도"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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