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행·폭언 악성 민원 캠코더에 찍힌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칠곡군 읍·면 등에 33대 시범운영

칠곡군청 문준모 주무관이
칠곡군청 문준모 주무관이 '웨어러벌 캠코더'를 착용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악성 민원인의 폭행·폭언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코더'를 운영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웨어러블 캠코더는 모두 33대로, 목걸이 착용 방식이다.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을 360도 녹화·녹음이 가능하다. 읍·면을 포함한 대부분 부서에서 운영하고, 필요에 따라 예산을 확보해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급박한 경우에 사용되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정당한 목적과 최소한의 범위에서만 촬영 정보를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민원인의 위법행위를 억제할 뿐 아니라, 위법행위 시 고소·고발 등의 형사절차 등에도 증거자료 수집에도 활용해 공무원을 보호하고, 올바른 민원 문화를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