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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비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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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실의에 빠진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 되길"

대구시는 15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서천특화시장 대형화재 피해복구 지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을 대신해 김형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이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15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서천특화시장 대형화재 피해복구 지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을 대신해 김형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이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15일 충남도청을 방문해 서천특화시장 대형화재 피해복구 지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을 대신해 김형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이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2일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재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복구 활동을 돕고자 마련했다. 이번 성금은 지정 기부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실의에 빠진 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그간 ▷지난해 7월 충남·충북 집중호우 2억원 ▷지난해 7월 경북 집중호우 2억원 ▷지난해 1월 서울 구룡마을 화재 3천만원 ▷2022년 3월 울진 산불 2억원 등 타 시도의 대형 재해 발생 시마다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자 성금 및 물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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