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현 국회의원(경산·국민의힘)은 19일 "경산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시스템 반도체 제조를 위한 대규모 시스템 반도체 생산기지를 유치하겠다"며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윤 의원은 "경산을 첨단기술 중심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스템 반도체 생산기지를 유치, 새로운 일자리 창출하고 경산을 경기도 평택과 용인에 버금가는 국가 제2의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경산 발전을 위해서는 섬유‧자동차부품 산업 중심에서 정보통신(ICT)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산에 시스템 반도체 생산기지를 유치하면 일자리 창출과 반도체 장비 등 관련 기업의 추가 투자 유치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완공을 앞둔 임당유니콘파크와 지난해 개소한 42경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와 더불어 시스템 반도체 생산기지를 경산에 유치하면 경산은 명실상부한 ICT 중심의 도시로 재도약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템 반도체는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 반도체와 달리 다양한 기능을 집약한 시스템을 하나의 칩으로 만들어 논리와 연산, 제어 기능 등 정보를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다. 미래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로봇, 항공우주,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발전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 요소로 급부상하고 있어 정부도 대규모 예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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