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클린스만 임명 강요' 혐의 정몽규 회장 수사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연합뉴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연합뉴스

시민단체로부터 클린스만 감독을 일방적으로 임명해 협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고발당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서울 종로경찰서가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 회장에 대해 강요,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 접수된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부터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정 회장을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면서 "계약을 떠나 무능과 직무 해태를 한 클린스만 감독과 수석코치 등의 책임을 물어 해임하는 것만이 국민 정서에 부합하는 길"이라고 고발장에 작성했다.

그러면서 "클린스만 감독을 해임할 때, 위약금을 비롯해 해임하지 않을 시 2년 반 동안 지불해야 할 금액, 처음 계약 후 지급한 금액도 공금임에도 피고발인의 일방적 연봉 결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축구협회가 협회를 향한 비판을 손흥민과 이강인의 다툼 탓으로 돌리며 선수들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명예훼손 등 혐의로 지난 18일 추가로 고발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