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새학기와 진해군항제가 있는 3월을 맞아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5일 80억원 규모의 누비전(창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누비전 판매는 모바일형으로만 발행하고 개인 구매한도는 20만원이다. 할인율은 7%로 유지된다.
구매는 당일 오전 9시와 11시에 할 수 있다.
모바일은 누비전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등을 포함한 17개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할인판매가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누비전은 9만1천여 등록 가맹점(전통시장, 음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교육업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김현수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3월은 새학기가 시작되고 우리 지역의 큰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있어 지역상권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누비전 발행으로 침체한 소비심리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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