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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서울·경기 행정구역 개편 추진…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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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중소기업 가업 승계 상속세 면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서울과 경기는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할 때가 됐다"며 김포, 구리 등 서울 인접도시의 서울 편입과 경기 북부 분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윤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새로운 주민생활권에 맞춰 행정관할권을 조정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고통을 덜기 위해 정부·여당이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본격화해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며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 골드라인의 혼잡 완화 대책은 우선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방의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는 중소기업의 가업 승계 상속세를 면제하겠다"며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려면 이 정도 결단은 필요하다는 게 우리 당의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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