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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 117주년 기념일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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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주간(21~28일) 첫날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행사…기관·단체장·시민 등 500여 명 참석

대구시는 21일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대구시는 21일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구~광주를 잇는 철도 건설을 기념해 '달빛철도 퍼포먼스'가 열려 각계각층이 기대와 희망을 보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1일 오후 2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국채보상운동 기념일(2월 21일)마다 개최하는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은 자랑스러운 대구정신을 확산·계승하고, 대구의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비전을 시민에게 알려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지를 다지고자 여는 것이다.

기념식은 오페라하우스 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구무형유산 날뫼북춤을 시작으로 오프닝 공연, 기념사·축사, 제4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달빛철도 퍼포먼스, 참가자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제·종교·문화예술·봉사·보훈 분야 등 지역의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하는 '달빛철도 퍼포먼스'를 통해 대구~광주를 잇는 달빛철도를 향한 시민의 기대와 희망을 담아 보냈다.

대구시는 이날부터 28일까지 '2024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매년 같은 기간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빛나는 대구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열린 대구, 위대한 대구정신의!'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한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8일에는 두류공원 2·28민주운동기념탑 참배로 시작해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시민 정신을 바탕으로 TK신공항, 달빛철도 건설 등 대구가 세계적인 도시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한반도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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