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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 은둔형 외톨이 지원 정책 입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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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거버넌스와 정책성장 의정연구회'는 22일 달성군의회 1층 회의실에서 '달성군 은둔형 외톨이 지원실태 및 향후 정책추진 방안 연구' 최종 보고회를 열고,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정책 입안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의원연구단체 대표 의원인 김보경 군의원을 비롯한 군의원(박영동, 박주용, 신달호, 양은숙)과 집행부서, 유관기관 전문가 및 계명대 사회복지학과 허만세 교수와 연구진들이 참석해 달성군 은둔형 외톨이 실태 및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 책임자인 허만세 교수는 "경쟁 및 자본주의 발달에 따른 산업화로 발생하는 은둔 현상은 같은 동아시아 국가인 일본의 사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은둔 현상에 대한 이해와 특성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보경 대표의원은 "단순 연구에 그치지 않고 달성군의 특수성을 반영한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거버넌스적 차원에서 민·관·학이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달성군의회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달성군이 은둔형 외톨이에 관한 정책을 입안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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