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건설비, 물품구입비 등 신속집행 대상 사업 1조5천455억 원 중 상반기까지 9천415억 원을 집행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건설공사를 조기 발주하고, 긴급입찰제도와 계약 특례 적극 활용, 선금 및 기성금 지급 확대 등 시설공사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오는 3월엔 교직원 성과상여금과 6월 연가보상비를 지급하고,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맞춤형복지비를 상반기에 조기 사용하도록 독려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다.
또한, 신학기 개학에 따라 원활한 학교운영을 지원하고자 학교회계전출금을 70% 이상 조기 교부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해 집행 실적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주기적으로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하는 등 재정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계획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경기 둔화로 서민 경제의 침체가 우려돼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촉진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야 할 시기"라며 "올해도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적극적인 재정집행 노력을 통해 집행 목표(95%)를 초과 달성함으로써 교육부로부터 5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난 대선까지 출마한 사람…재보선 출마 부수적 문제"
'尹훈장' 거부했던 전직 교장, '이재명 훈장' 받고 "감사합니다"
한동훈 대구 동행 친한계 8명, 윤리위 제소당해…"즉시 '제명' 사안"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유영하 "대구 민심, 한동훈 '배신자'로 본다"…"박근혜, 정치 걱정 많아"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