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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숨진채 발견…'롤리폴리' '위아래' 등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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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호랭이 사진. SBS 제공
신사동호랭이 사진. SBS 제공

유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41·본명 이호양)가 세상을 떠났다.

23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신사동호랭이는 이날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사동호랭이가 연락이 닿지 않자 그를 찾아간 지인에 의해 발견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인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신사동호랭이는 포미닛, 에이핑크, 티아라, EXID, 모모랜드 등 아이돌 그룹의 대표곡을 만들어낸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다.

최근에는 티알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서 트라이비를 론칭했으며, 트라이비는 1년의 공백 후 최근 컴백했다. 이날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신사동호랭이는 1983년생으로, 지난 2005년 자두 4집 앨범 '남과 여'를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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