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한동훈, 하는 일 야당 저주뿐…내로남불의 극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민주당의 공천 갈등을 연일 비판하는 것에 대해 "야당 저주가 하는 일의 전부냐"고 지적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한 위원장의 입이 연일 야당을 향한 저주의 막말을 쏟아내느라 쉴 줄 모른다. 내용도 스토킹 수준의 깎아내리기와 막말로 한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야당에 대해선 묻지 않아도 봇물 터진 듯 막말을 쏟아놓으면서 왜 정작 정부와 여당에 대한 물음에는 답하지 못하느냐"며 "'김건희 특검법'과 명품백 뇌물수수에 대해 기자가 물어도 '이미 입장을 밝혔다'는 말로 도망치기 급급하니 뻔뻔하다"라고 따졌다.

박 대변인은 "한 위원장의 이런 태도는 제 눈의 들보는 보지 않고 남의 눈의 티끌만 쳐다보는 내로남불의 극치"라며 "이러니 한 위원장을 윤석열 대통령의 아바타라고 하는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에게 경고한다. 야당 스토킹은 이제 그만하고 본인과 김건희 여사를 향한 국민 의혹에 답하고, '김건희 특검'과 50억 클럽 수사를 위한 특검에 책임 있는 결단을 보이라"고 촉구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일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에서 리모델링 성과를 칭찬하며 과거 혹평을 상기시켰다. 이혜훈 기획예산...
코스피가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넘어서며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 반도체, 자동차, 방산 등 주요 산업의 이익 추정치가 상향 ...
차은우가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 통보를 받고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차은우는 모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