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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인테리어디자인과, '제11회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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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인테리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지난 23일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인테리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지난 23일 '제11회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인테리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지난 23일 '제11회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학생 전시디자인 공모전'은 전국 2·4년제 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디자인 대회로 전시디자인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자 한국전시산업진흥원, 한국전시디자인설치협회가 주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올해 공모전은 '생활가전 부문'과 '창의적 주제 부문'으로 개최됐다. 공모전 본선은 예선 심사를 통과한 8개 팀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영진전문대 네모의 꿈팀(안지수, 장화진 인테리어디자인과 2년)이 '음악 애호가들의 행복한 픽셀 세상, Divoom' 작품으로 '생활가전 부문'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인테리어디자인과 다다현현팀(박다혜, 전지현 2년)도 'Karcher, 내일로 이어지는 오늘을 위해' 작품으로 '생활가전 부문' 최우수상인 한국전시산업진흥회장상을 수상했다.

여기에 더해 해당 학과 7개 팀(14명)도 모두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박종백 인테리어디자인과 학과장은 "인테리어 및 전시디자인 분야서 전국 최고, 명품 인재를 배출한다는 자부심으로 학제를 3년제로 개편,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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