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월세 최대 20만원까지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약통장 가입한 19~34세 이하 무주택 청년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은 청년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지원 기간은 2026년 12월 25일까지이며, 1년간 매달 월세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청약통장에 가입한 19세~34세 이하 청년이다. 우선 부모와 별도 거주해야 한다. 그리고 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에 사는 무주택자 청년이어야 한다.

이 가운데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 기준이 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133만원) ▷재산가액 1억2천200만원 이하 ▷원가구 소득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가구 기준 471만원) ▷재산가액 4억7천만원 이하 등 소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예천군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부터 1년간이다.

전재익 예천군 기획예산실장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했던 청년 월세 한시특별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하는 만큼 지역 내 주거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많은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