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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자녀가정 양육지원금·학자금 지원책 추가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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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레고 장난감 놀이를 하고 있다. 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갤러리 캡처
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레고 장난감 놀이를 하고 있다. 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갤러리 캡처

경북 고령군은 내달부터 다자녀가정에 양육지원금과 학자금을 지급한다. 인구감소를 막고 출산장려·인구유입, 다자녀가정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추가로 마련한 지원책이다.

26일 군에 따르면 다자녀가정 양육장려금은 고령군에 사는 세자녀 이상 가구 중 1~6세 셋째이상 자녀에게는 매월 20만원, 7~18세 셋째이상에는 매월 15만원을 고령사랑상품권 또는 제로페이로 지급한다.

또 다자녀가정 학자금은 고령에 사는 세자녀 이상 가구 중 34세 이하 자녀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경우 학기당 150만원을 지원한다.(다른 장학금 수혜자의 경우 차액만 범위내에서 지원)

이번 양육지원금·학자금 지원은 3월 관련 조례가 공포되면 양육장려금은 곧바로 신청을 받아 지급하고, 학자금은 추후 신청 일정을 통보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다자녀가정의 보육·육아·교육기의 안정적 지원으로 영유아와 학령기 인구유입 및 유출방지 효과를 기대한다"면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결혼·출산·양육·돌봄·교육의 분야별 정책발굴과 사업 추진에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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