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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 배우 이원종, 허영 총선 지원…후원회장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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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갑)이 배우 이원종씨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 허영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갑)이 배우 이원종씨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 허영 의원실

오는 총선을 앞두고 허영(춘천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배우 이원종 씨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27일 허 의원은 "연기 활동에 매진하면서도 공인으로서 꾸준히 사회 참여 활동을 전개해 온 이원종씨의 행보에 감명을 느끼고 후원회장을 맡아달라고 직접 부탁했고 이원종씨가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5일 춘천 시내에서 시민들에게 함께 인사를 했다.

이원종씨는 허 의원의 지원에 나선 것에 대해 "우리 국회에 정말 열심히 하는 분들, 진정으로 능력 있는 분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면서 "이에 부합하는 분이자 제가 자신 있게 보장할 수 있는 분이 허영 의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 의원도 "훌륭한 배우이기 이전에 행동하는 시민으로서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신 이원종 배우를 항상 존경해 왔다"고 화답했다.

앞서 지난 25일 앞서 두 사람은 춘천 선거사무소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고 명동 닭갈비 골목 등 춘천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종씨는 2000년대 초반 KBS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1월부터 방영 중인 '고려거란전쟁'에서 고려 장수 강조 역으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2년 2월 대선 당시 SNS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다. 이원종씨는 "그는 남의 돈을 탐하지 않았으며 치밀한 준비와 강력한 추진력으로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또 대선 전날인 3월 8일에는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후보를 오랫동안 지켜봤다. 약간 오버한 적이 있어서 한때는 미워도 했었다"면서 "어느 날 그 사람의 진정성이 확 들어오고 제가 눈 뜨고 있는데 눈물이 흘러내리는 걸 느껴봤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대선에서 패배한 후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했을 때도 현장 유세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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