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커피포트 끓는 물 15개월 아기 위로 '콸콸'…2도 화상 입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급차 타고 인근 병원 이송…다행히 생명에 지장 없어

포항남부소방서 전경. 매일신문 DB
포항남부소방서 전경. 매일신문 DB

15개월 된 아동 위로 커피포트에서 끓는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경북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2분쯤 포항시 남구 대잠동 한 주택에서 15개월 남자 아기가 뜨거운 물에 데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아기의 가슴과 손목 등에 수포가 생긴 것을 확인하고 응급처치와 함께 구급차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아기는 이 사고로 2도 화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호자는 커피포트에 끓는 뜨거운 물이 아기에게 쏟겼다고 구급대원에게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2일 김병기 의원을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제명하고, 경찰은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취하며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027년부터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을 본격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
경기 의정부시에서 50대 남성이 혼자 거주하는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위협하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하고...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오리지널송상을 수상하며 이재가 감격의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