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훈, 이재명과 1대1 방송 토론에 "언제든 하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1대1 방송 토론 성사 여부에 "언제든 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최근 KBS는 3월 중순 한 위원장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1대1 생방송 90분 토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 위원장은 '언제든 하겠다'고 답했다. 만약 이 대표도 수락할 경우 한 위원장은 처음으로 TV 토론에 출연하게 된다.

그간 한 위원장은 출근길이나 외부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피하지 않고 소신 발언을 자주 해왔다. 최근에는 관훈클럽 초청토론회도 참석한 바 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 내에서 공천 갈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이 대표의 '사심 공천'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출근길에서도 민주당의 비명(비이재명)계 공천 학살 논란에 대해 "'조국 신당'에서 조국 이름 넣겠다고 고집하듯, 순도 100% 이재명 당을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저게 무슨 민주당인가. 이재명 대표 이름 넣어서 '재명당'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상반된 판세 전망을 내놓았다. 민주당은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12~13곳에서 승...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8600선에서 등락하며 2일 오전 9시 17분 기준 1.37% 하락한 8667.96을 기록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1조8...
유명 한식 프랜차이즈업체 대표 A씨가 동성 거래처 직원 B씨에 대한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이 밝혀졌다. A씨는 지난해 3월 술자리에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