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농촌 일손부족 문제 개선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28명이 입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라오스 국적으로 입국 후 지역 병원에서 마약 검사와 신체검사 등을 받았다.
칠곡군은 작업복, 구급약 및 간단한 일상대화, 칠곡군 소개 등을 담은 가이드북을 한국어와 라오스어로 제작·배포했으며, 라오스 결혼이민자를 언어소통 도우미로 고용해 소통을 돕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문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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