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尹 정권, 국회 장악 안 돼…대체 나라가 어디로 가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이번 총선에 그야말로 나라의 명운이 달려있다"며 윤석열 정권이 국회 입법권까지 장악하도록 방치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진보진영 통합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퇴행을 막고 그나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가려면 이번 총선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도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나. 어떻게 수십년동안 국민들의 피와 눈물로 만들어온 이 나라가 이렇게 단 2년도 안 된 기간에 이렇게 망쳐질 수 있나"라며 "이렇게 단 기간에 나라를 후퇴시키는데 입법권, 국회까지 그들이 장악하면 과연 이 나라의 시스템 제도가 어떻게 되겠나"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윤 정권의 무도하고 무책임, 무지하고 무도하고 무관심까지 한 이 'n무' 정권을 결국 국민이 용납할 수 없다는 걸 힘을 합쳐서 보여주자"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