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선박 제조·수리 공장에서 불이나 1천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9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한 선박 제조·수리업체 공장동에서 불이나 1천551만원 상당(소방당국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시간 20여 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이 공장은 가동이 중단돼 사람이 근무하지 않는 곳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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