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팔공총림 동화사 신임 주지로 혜정스님이 선출됐다. 지난 5일 방장 의현스님이 주재한 팔공총림 동화사 임회(총림 최고 의결 기구)에서 만장일치로 선출 추대됐다.
혜정스님은 총무원의 임명절차를 거쳐 4월 23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혜정스님은 1972년 은해사에서 의현 대종사를 은사로 출가해 76년 동화사에서 영암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했다.
이후 대구 안일사 주지와 제11대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구 정법사 주지를 맡고 있다.
주지로 선출된 혜정스님은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총림 동화사 주지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방장 의현스님을 잘 보좌하면서 교구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으며 특히 가람수호와 포교에 역점을 두어 부처님 법을 사회에 전하는 전법도생 중생제도라는 교구본사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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