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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대구 5대 역점 사업'…로봇 산업 육성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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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 육성·지원 위한 기본계획, 전문인력 양성·기술개발 지원 등 근거 마련

김원규 대구시의원(대구 달성군2·국민의힘)은 7일 대구시가 5대 역점 사업으로 육성 중인 로봇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이 제307회 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대구광역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로봇 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조사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클러스터 조성 등 지원사업 ▷산학연 협력체 구축 등을 위한 근거를 담았다.

대구시는 로봇산업을 5대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한국기계연구원(KIMM)을 유치한 바 있다. 또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IGST)을 조성하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사업 구축, 각종 민간 로봇 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등 산업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김 시의원은 "로봇을 지역의 주력산업으로 성장시키고, 나아가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대구시의 체계적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김원규 대구시의원(대구 달성군2·국민의힘). 매일신문DB
김원규 대구시의원(대구 달성군2·국민의힘).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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