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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덴마크 국영 송전사업자, 신재생에너지 기술교류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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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덴마크 국영 송전사업자 에네르기넷과 국내외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계통 운영 기술 협력을 위해 기술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서철수 한전 전력계통부사장(왼쪽)과 피터 마쿠센 에네르기넷 CEO. 연합뉴스
한국전력은 덴마크 국영 송전사업자 에네르기넷과 국내외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계통 운영 기술 협력을 위해 기술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서철수 한전 전력계통부사장(왼쪽)과 피터 마쿠센 에네르기넷 CEO. 연합뉴스

한국전력은 덴마크 국영 송전사업자 에네르기넷과 국내외 재생에너지 증가에 발맞춰 안정적인 계통 운영 기술 협력을 위한 기술교류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에네르기넷은 덴마크에서 추진하는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송전망 구축과 초기 환경영향평가 등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은 에네르기넷에 변전설비 디지털화와 예방진단 기술을 제공한다. 에네르기넷은 ▷해상풍력 및 전력설비 설계 노하우 ▷초고압직류송전(HVDC) 운영 기술 ▷잉여전력 에너지 저장·전환 기술을 제공받는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는 2025년 12월까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계통 연계에서 나아가 적합성 평가 기술을 마련해 국내 등 해상 풍력 발전 사업에 접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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