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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에 고가 맞춤 양복 받은 열린공감TV·더탐사 기자들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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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법원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열린공감TV와 더탐사 소속 기자들이 후원자에게 고가 맞춤 정장을 받았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남대주)는 청탁금지법위반 혐의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와 더탐사 소속 기자 5명과 후원자 1명 등 6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8일 밝혔다.

또 해당 언론사 내부 경영권 분쟁으로 발생한 몸싸움과 관련해 맞춤 정장을 받은 기자 2명을 포함한 직원 5명을 폭력행위등처벌법위반(공동폭행), 퇴거불응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 4월 후원자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양복 등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청탁금지법에 따르면 언론사로 등록된 기관의 기자 등 언론인은 1회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 합산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처벌된다.

이번 사건은 2022년 3월 해당 언론사 구성원들의 내부 갈등 과정에서 외부에 알려졌다. 한 시민이 신고해 국가 권익위를 거쳐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의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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