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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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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공표 2023년 지역안전지수평가 3개 분야 가장 안전

경북 칠곡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칠곡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칠곡군은 행정안전부 공표 2023년 지역안전지수평가에서 6개 분야(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가운데 3개 분야(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칠곡군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우회전코너 횡단보도 앞 보행자용 LED안내 표지판 설치와 어린이보호구역 잔여시간표시 기능 교통신호기 정비, 비보호 좌회전 구역 좌회전 감응신호기 설치사업 등을 중점·추진해 보행자의 교통안전도를 높였다.

또한 취약계층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가정용 소화기·감지기 보급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화재예방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생활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역안전보안관 운영 및 다중이용시설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사업 등을 펼쳤다.

이밖에 칠곡군은 범죄·자살분야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노후 CCTV 교체사업, 스마트 도시 안전망 구축, AI 안전도시 플랫폼 구축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칠곡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 병원·약국 지정 및 생명사랑카페 운영등을 통해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다다익선(多多益善)의 안전사고 예방·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안전한 칠곡군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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